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샥슈카(Shakshuka)
국가/지역: 이스라엘 / 북아프리카 건강 포인트: 단백질, 항산화 성분(토마토) 난이도: 쉬움 (조리 시간 30분)
요즘 브런치 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그 메뉴
샥슈카는 진한 토마토 소스에 달걀을 통째로 익혀 먹는 요리예요. 최근 국내 브런치 카페에서도 자주 보이는 메뉴라 익숙하실 텐데, 집에서 만들면 훨씬 저렴하면서도 재료도 단순해요. 팬 하나로 완성되고, 구하기 어려운 재료도 없습니다.
왜 건강에 좋을까
오래 졸인 토마토 소스는 토마토를 그냥 먹을 때보다 라이코펜(항산화 성분)이 몸에 더 잘 흡수되는 형태로 바뀌어요. 달걀을 소스에 통째로 넣어 수란처럼 익히는 방식이라, 달걀을 따로 부치거나 튀기는 것보다 기름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입니다.
재료 (2~3인분)
- 달걀 4~5개
- 토마토 통조림(다이스드) 1캔 (또는 생토마토 6개, 다지기)
- 빨간 파프리카 1개 (다지기)
- 양파 1개 (다지기)
- 다진 마늘 3쪽
- 커민가루 1작은술
- 훈제파프리카가루 1작은술
- 고춧가루 또는 카이엔페퍼 약간 (선택)
- 올리브오일 2큰술
- 소금, 후추 약간
- 페타치즈 (선택, 부수기)
- 파슬리 또는 고수 (장식용)
- 바게트나 식빵 (곁들임용)
만드는 법
- 깊이가 있는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, 파프리카를 넣어 중불에서 5~6분간 볶습니다.
- 마늘, 커민, 훈제파프리카가루, 고춧가루(선택)를 넣고 1분간 향을 냅니다.
- 토마토를 넣고 소금, 후추로 간한 뒤 뚜껑을 덮지 않고 15~20분간 끓여 소스를 확실히 걸쭉하게 만듭니다.
- 숟가락으로 소스에 작은 홈을 만들고 달걀을 하나씩 깨 넣습니다.
- 뚜껑을 덮고 6~8분간 익혀,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촉촉하게 남도록 조절합니다.
- 원한다면 페타치즈를 부숴 올리고 허브로 장식합니다.
- 팬째로 상에 내고, 빵을 곁들여 소스를 찍어 먹습니다.
실패 없이 만드는 팁
- 달걀 넣기 전 소스를 충분히 걸쭉하게: 소스가 묽으면 달걀이 퍼지거나 가라앉아 버려요. 15~20분 충분히 졸이는 과정을 생략하지 마세요.
- 뚜껑을 덮고 익히기: 뚜껑이 수증기를 가둬줘서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촉촉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- 뚜껑을 자주 열지 말고 팬을 살짝 흔들어 확인: 뚜껑을 계속 열면 열이 빠져나가 조리 시간이 늘어나요. 팬을 살짝 흔들어 흰자가 얼마나 익었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.
응용 아이디어
- 마지막에 시금치를 넣고 살짝 끓이면 채소를 더 챙길 수 있어요.
- 병아리콩을 소스에 넣으면 식물성 단백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
- 토마토 대신 토마티요(녹색 토마토)로 만들면 그린 샥슈카로 변형할 수 있어요.
이 레시피는 일반적인 식단 정보를 제공합니다. 페타치즈를 사용하는 경우 유제품이 포함되니, 생략하면 유제품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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